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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의 옥천군장학회(이사장 김영만 옥천군수)가 장학제도를 보다 폭넓게 운영하기 위해 곰두리(장애) 장학생과 졸업 장학생을 신설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7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장학회는 올해 특별장학생으로 기존의 예체능 특기 장학생 외에 곰두리(장애) 장학생과 졸업 장학생 등 3개 분야를 선발한다.
곰두리 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 장애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업 우수자와 예술?체육?기능 수상자 분야로 세분화 하고 중?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대학생은 본인의 직접 신청으로 접수한다.
군장학회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별로 성적, 수상실적 등을 평가해 적격자가 있을 경우 각 5명씩의 곰두리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졸업 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충북도립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성적 분야와 복지 분야로 구분한다.
성적 분야는 전 학년 합산성적 상위 20% 이내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복지 분야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자녀 중 전 학년 합산성적 상위 50% 이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군장학회는 각 중?고등학교장과 충북도립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충북도립대학 1명 등 모두 38명의 졸업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예체능 특기장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올 한 해 동안 예술, 체육 등의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자는 모두 부모(보호자) 또는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장학회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특별장학생 추천 및 신청을 받아 다음달 초 이사회 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 및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장학회 관계자는 “더 많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생 선발 분야를 다양화 했다”며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ocjh.oc.go.kr)와 옥천군 홈페이지(www.oc.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