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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지난 6일 오전 10시 50분쯤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묵호항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동해해경) |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6일 오전 10시 50분쯤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묵호항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충수돌기염) 김모씨(남, 24세, 울릉 거주)가 긴급 수술이 필요해 헬기요청을 했으나, 기상악화로 헬기항이 불가해 동해해경 상황실에 이송요청을 했다.
동해해경은 인근을 경비 중이던 1천5백톤급 경비함을 급파해 환자를 묵호항에 입항, 119구급차량에 김씨를 무사히 인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해경은 16년 현재까지 헬기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응급환자를 5회에 걸쳐 7명을 경비함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