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주시 모범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6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6년 모범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기 앙양과 친목 도모,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진주경찰서 산하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임병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는 관내 364개의 외국인 고용업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모범 외국인 근로자로 선정된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8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신선대, 바람의 언덕, 학동몽돌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는 “아름다운 거제를 돌아볼 수 있게 돼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고, 한국의 역사적 아픔을 공감하게 됐다”며 “이번 문화탐방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를 보다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행사로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