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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16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증진' 교육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0:19

7일, 마포구는 9일부터 3일 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차별 해소 및 긍정적 인식 형성을 위한 ‘2016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증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작년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의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9일부터 3일 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차별 해소 및 긍정적 인식 형성을 위한 ‘2016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증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16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증진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복지법 제25조와 시행령 제16조 및 시행규칙 제2조의 2와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를 근거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1300여 명의 마포구 전 직원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인권 증진 ▲장애인 차별과 차이의 이해 ▲정신장애의 이해 및 치료와 재활사업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는 교육으로 장애인 차별 및 인권침해에 대한 실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증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장애는 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인식 개선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비장애를 구분 짓지 않고 다 함께 잘 사는 마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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