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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장의 내년 업무추진비(일명 판공비)가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예산부서는 내년 시장과 부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계획을 잡고 있다.
부정청탁을 금지하는 김영란법 영향도 있지만 이승훈 시장이 올해 업무추진비를 많이 쓰지 않은 것도 감액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는 시장과 부시장 업무추진비를 줄이는 대신 대민접촉이 많은 실.국장은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업무추진비 감액.증액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청주시는 오는 14일까지 2017년 당초예산안을 만들어 18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부서별 조정을 거쳐야 시장과 부시장의 업무추진비 규모를 정할 수 있다”면서 “현재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편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장과 부시장의 연간 업무추진비는 각각 2억여원, 8500여만원이다.
실.국장은 300만∼500만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