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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운행중인 모습 사진./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또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해 전동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50분쯤 인천지하철 2호선 선로에서 작업을 하던 유니목 차량 바퀴에 펑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선로 부근에서 고압선 덮개 작업을 한 유니목 차량이 작업을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 고장으로 해당 차량을 철수하느라 인천지하철 2호선 상행선 서구청~검단오류역 구간 전동차 운행이 2시간 동안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혼잡을 이뤘다.
인천교통공사는 사고 차량을 선로에서 이동시켜 기지로 옮긴 후 오전 7시29분쯤부터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한편 무인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은 지난 7월말 개통이후 10여 차례가 넘는 사고발생으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크게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