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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이 군민 중심의 소통·공감행정 추진을 위해 다가구 주택에 대해 감고을소식지 등을 활용한 군정홍보를 강화한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빌라 등이 대거 신축되고 다양한 행정적 변화로 관내 다가구 주택에 대한 군정홍보가 미흡해 군정소식이 군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판단,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군의 역점시책, 지역동향, 행정정보 등 영동군의 스토리가 담긴 감고을 소식지가 발행돼 군민들에게 배부되고 있지만 소식지 전체 구독률은 78%정도인 반면 영동읍 다세대 주택 구독률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8% 정도이다.
이에 군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군정소식 열람 방법을 담은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관리사무소 또는 동대표 등의 협조를 얻어 소식지 구독희망 여부를 조사해 추가 발송할 계획이다.
군정 주요시책과 관광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최신 정보들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젊은 층을 타깃으로 SNS 매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 기획감사실 안치문 홍보팀장은 “환경변화에 맞춰 수요자에게 적합한 맞춤 행정정보를 제때에 제공해 행정신뢰를 높이고 군민들의 군정참여율을 높이겠다”며 “군과 군민 간의 소통 및 의견 공유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