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승훈 청주시장, “아직도 음주운전…”근무기강확립 주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1:59

청주시 주간업무보고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이승훈 청주시장이 7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근무기강확립을 주문했다.

최근 들어 직원들의 잇단 음주운전 적발이 단초가 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음주운전에 직원 9명이 적발됐다”며 “생산성대상과 분야별 좋은 평가를 받아 시정이 잘 운영되고 있는 반면 일부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했다”고 개탄했다.

이어 “음주관련 징계기준은 철저히 지키겠다”며 직원 모두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만족시스템 3분기 운영결과 609건 계약 중 답변을 받은 것은 242건으로 40%도 미치지 못한다”며 “시민만족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만족도 설문표본이 많아야 하고 또 이것이 시민과의 소통의 방법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시민만족시스템에 적극 답변을 입력하도록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와 관련, “올해 연탄값이 500원에서 578원으로 15%나 상승했는데 모금액은 지난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줄었다”며 “도시가스 공급확대, 에너지바우처 사업 등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희망2017 나눔캠페인 등 나눔문화 확산 동참과 읍.면.동 수혜대상자 추천이 중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리스트 관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내년 4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대해 “오늘(7일)부터 43개 읍.면.동 순회 시내버스노선개편 주민설명회가 시작됐다”며 “형식적인 설명회로 끝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그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다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개편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