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2017년도 하수도분야 사업비로 357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 환경문제 개선 등 주요현안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산시는 내년도 하수도분야 외부재원 확보에 노력한 결과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에 265억원, 차집관로정비사업에 92억원 등 총 357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평균 124억원을 크게 상회해 역대 하수도분야 보조금 최고액을 경신한 수치이다.
이번 성과는 담당공무원들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관계부처를 방문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펼친 결실로 평가된다.
확보된 정부예산은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방류수질, 환경문제 개선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황정규 서산시 수도과장은 “원만한 예산확보로 서산시민의 환경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복지 증진과 시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가능한 역량을 총 동원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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