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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식단 개발 속도 낸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3:58

시-닥터키친,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북 충주시가 당뇨식단 개발과 보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주시는 7일 당뇨식단 전문개발업체인 (주)닥터키친(대표 박재연)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당뇨식단과 음식 개발, 연구를 비롯해 홍보와 마케팅 등의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당뇨바이오추진단장 등 3개 기관?부서가 공동으로 닥터키친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업체가 갖고 있는 당뇨식단 개발, 연구 경험과 마케팅 등 경영노하우를 활용해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는 당뇨바이오 힐링푸드시티 육성사업에 속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터키친은 지난해 설립된 당뇨식단 전문회사로 370여개의 당뇨식단을 개발하고 당뇨도시락 판매, 식이요법 연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의대 등과 식단에 대한 임상시험, 식이요법 검증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맛있는 당뇨식 만들기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재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협력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면 현재 개발하고 있거나 시범보급하고 있는 당뇨효능작물의 판로도 확보하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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