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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11월 에너지절약의 달’ 운영계획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5:1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월동기 대비와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11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마산합포구는 11월, 숫자 11(두다리 형상)을 떠올리며... ‘두발로 걸으며 가을을 만끽해요!’라는 슬로건과 ‘에너지절약(Energy saving), 경제(Economy), 환경(Environment)’이란 3E 실천 핵심 키워드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책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에너지절약의 달’ 홍보 거리캠페인 전개 ▶행락철?월동기 대비 주유소 친절 서비스 강화와 화재예방을 위한 ‘석유판매시설 특별점검’ ▶에너지복지사업으로 ‘2016 에너지 바우처 사업’(2017년 1월31까지 주소지 면, 동주민센터 접수) ▶2017 창원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11월10일까지 구청 경제교통과 접수)을 추진한다.

‘에너지절약의 달 11 프로그램’의 내용은 ▶가을행락지에서 내 집 같이 에너지절약 하기 ▶단풍구경 출발 전 차량 짐은 줄이고 가볍게 출발하기 ▶단풍관광전 행선지 미리 파악해 최단거리 운행하기 ▶단풍구경 시 꽃과 나무를 꺽지 않고 자연보호하기 ▶등산 시 쓰레기 배낭에 되가져오기 ▶월동기 대비 사용 전 보일러 청소로 열효율 높이기 등으로 정했다.

월간 중점 실천사항으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이용하는 달(11월11일 농업인의 날 연계) ▶기념일과 연계한 우리집 가스, 전기 화재요인 자체점검하기(11월9일 소방의 날) ▶과소비 자제하기(11월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로 정해, 창원시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숫자 11을 떠올리며 전기코드 뽑기와 멀티 탭으로 전기를 차단시키는 전기사용량의 11% 줄이기 운동과 Walk(걷기), Bus(버스), Cycle(자전거) 이용으로 ‘도전! WBC 챔피언’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은 1985년 10월24일 국무회의 의결로 지정돼,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이종덕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가을행락철 장시간 집을 비울시 전기플러그는 반드시 뽑고, 가스밸브는 잠거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직장에서 가정에서 건강 실내온도(18∼20℃) 준수, 대중교통이용하기 등 시민에게 친환경 프로그램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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