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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새농민상 수상자에 선정된 왼쪽부터 조종호.이연순, 이성희.엄선영 부부.(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11월 새농민상에 보령시 오천면 조종호·이연순씨 부부와 서천군 한산면 이성희·엄선영씨 부부가 선정됐다.
7일 농협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조종호·이연순씨 부부는 모범적인 영농활동을 하면서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 과 미질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고품질 벼 영농기술 공유 및 보급으로 쌀작물 단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귀농자에게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작업을 주도해 고령농가의 일손부족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등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이성희·엄선영씨 부부는 농업에 대한 열정과 포부가 남달라 차세대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으로 친환경농업, 부가가치농업에 솔선수범하고 버섯을 재배하면서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습득한 영농기술을 주변농가들에게 보급하며 농업 영농컨설팅을 해주는 등의 노력을 했다.
이들 부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가구,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농업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유찬형 농협충남지역본부장은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농업인들에게 축하한다”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