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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개최된 ‘2016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에서 글로벌방송문화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미란 연변방송국 PD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엑스원) |
오미란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프로듀서가 ‘2016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여의도 국회의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6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한국인 대상’은 국내 국제 분야에서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영도 및 공헌도 등을 심사해 수장자를 선정했다.
이날 ‘글로벌방송문화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의 오미란 프로듀서는 지난 11년간 연변에서 전통국악 방송을 제작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PD는 “앞으로 전통국악을 연변뿐만 아닌 조선족 동포가 함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자로는 국회 정재호·정우택·전현희·이원욱 의원과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중앙아시아테러방지협회 탈라이 회장, 항공고속철영상직업학교 박문길 총장, 연변방송국 오미란 프로듀서, 김치훈 엑스원 대표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