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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동절기 한파대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1-17 08:08

16일 이해용 거창군 가조면장이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 가조면(면장 이해용)은 오는 30일까지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30여 세대와 40개 경로당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도우미와 함께 안전점검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 한파 대비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필요 서비스?숨은 욕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취약 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도우미(마을 이장)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조를 나눠 대상자들을 방문,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 등을 체크했다.

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소방, 전기, 가스?재난안전(폭설, 동파, 난방), 건강관리 대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용 면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 등을 사전에 점검해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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