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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단성면 단성파출소에서 목면시배유지까지 신설한 도로?보도 전경.(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이 사람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산청군은 단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단성파출소에서 목면시배유지까지 도로와 보도 900m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단성면 소재지 일대에는 시장과 의료기관, 농협 등이 있어 왕래가 많지만 보행자를 위한 보도가 낙후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특히 단성IC 사거리 부근 도로는 고속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통행량이 많지만 보도가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이번 보도 신설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신안면 하정리 원지 진입로에 1350m의 보도를 신설했다.
또한 지난 7월 산청초등학교 길목인 산청읍 농협사거리에서 산청읍 경찰서까지 도로 상에 보도를 신설,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한 바 있다.
조경래 산청군 경제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이 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