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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농업인의 날?브라보 경남 브랜드 선포식’에서 산청군 친환경쌀 브랜드인 ‘지리산산청 메뚜기 쌀’과 ‘산청 탑라이스’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 브랜드인 ‘지리산산청 메뚜기 쌀’과 ‘산청 탑라이스’가 2016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농업인의 날?브라보 경남 브랜드 선포식’에서 산청 브랜드 쌀 2종이 경남 브랜드 쌀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는 경남의 브랜드 쌀 6종(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 중 2종이 산청에서 생산된 것으로, 지역 쌀 재배 농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우수상에 선정된 산청 브랜드 쌀은 경남도 추천 상품으로 지정돼, 2년간 사용권이 부여되며 RPC지원사업에서 우선 선정된다.
또 다음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중앙평가에 추천되며, 전국단위 브랜드 쌀 전시?판매전에 우선 출품되는 특권을 받는다.
박갑춘 산청군농협 RPC소장은 “이번 수상은 계약재배에 참여한 농가들의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판매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 유통소득과 조창규 유통수출담당은 “산청 쌀은 이미 산청메뚜기와 환경보호수종인 긴꼬리 투구새우로 상징되는 친환경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