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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산청군 차황면과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차황면은 16일 면사무소에서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예너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병식 차황면장과 윤정현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장, 권병구 차황면 체육회장, 이춘우 차황면 이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차황면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한전 산청지사는 차황면 26개 경로당에 라면과 화장지를 기탁했다.
조병식 차황면장은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동절기 전기온열기 등의 사용에 앞서 한전 산청지사의 전기시설 점검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