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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 맹동면 오리 사육농가에서 고원병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의심되는 오리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역사조사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16일 오전 11시 음성 맹동면 오리사육농가에서 AI가 의심되는 오리 250마리가 폐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17일 밝혔다.
이 농장은 현재 1만500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농식품부 소속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바이러스 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통제를 하는 한편 3㎞이내 농가에 대해서도 이날부터 AI검사에 들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조류 독감은 사람의 독감과 비슷한 질병으로 주로 닭과 오리 등에서 발생한다.
고병원성과 약병원성으로 분류되며 고병원성은 폐사율이 높은 1종 가축 전염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