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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농협창고 앞에서 ‘2016년 공공비축미’ 첫 수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김선민)은 16일 진전농협창고 앞에서 ‘2016년 공공비축미’ 첫 수매를 시작했다.
공공비축미 수매는 오는 12월2일까지 지정된 검사장에서 1만3639포대 총 58만5840kg을 마을별 순차적으로 수매한다.
진전면은 수매된 물량에 대해 농협의 협조를 받아 당일대금을 지급한다.
수매가격은 4만5000원(40kg, 1등품)을 우선지급하고 정부에서 최종가격이 결정되면 추후 정산할 계획이다.
진전농협창고 수매현장을 찾은 김선민 면장은 수매에 참여한 농민들과 최근 쌀값 동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민 면장은 “올해 무더위와 가뭄에도 불구하고 풍년을 이룬 농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수매 물량도 수분함량조절 등을 철저히 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