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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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 저지대 침수 예상 지역에 해양오염방제요원을 집중 투입해 해양오염예방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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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해경은 대천·오천·홍원항 등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선박 등 해양종사자 1500여명에게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 안내문자 발송과 해양오염방제요원을 배치하고 순찰활동과 함께 홍보방송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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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
또 해안가 침수로 인한 각종 부유물질이나 폐유저장용기 등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입돼 해양오염사고를 발생할 수도 있고 판단, 수협과 어민들에게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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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
현충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사전대비와 예방이 최선이다”라며 “사후 방지대책보다는 적재적소의 사전 예방대책 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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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