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령해경, 해수면 상승에 따른 오염사고 예방활동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1:08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시청)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 저지대 침수 예상 지역에 해양오염방제요원을 집중 투입해 해양오염예방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시청)

해경은 대천·오천·홍원항 등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선박 등 해양종사자 1500여명에게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 안내문자 발송과 해양오염방제요원을 배치하고 순찰활동과 함께 홍보방송을 조치했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또 해안가 침수로 인한 각종 부유물질이나 폐유저장용기 등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입돼 해양오염사고를 발생할 수도 있고 판단, 수협과 어민들에게 관리를 당부했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현충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사전대비와 예방이 최선이다”라며 “사후 방지대책보다는 적재적소의 사전 예방대책 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16일 충남 보령시 오천항 주변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