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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사회복지 공무원, 멘토링 데이 개최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1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임용 2년 이내의 새내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선배 사회복지직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16년 사회복지공무원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멘토링 데이 행사는 새내기 사회복지직 공무원(멘티)과 선배 사회복지직 공무원(멘토)이 결연을 통해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처음 사회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업무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진주시민의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티와 멘토 34명(17커플)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민원응대 방법 등에 대해 대표 멘토의 강의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견학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결연서를 작성·교환하고 ‘칭찬합시다!’와 ‘베스트 멘티·멘토 커플’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새내기 공무원 정모씨는 “공무원이 된지 3개월차 새내기로 모든 게 아직 서툴다. 멘토링이라는 기회를 통해 공무원 생활을 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선배님을 만나 너무 든든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며 새내기다운 힘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창희 진주시장이 스페셜 멘토로 참여해 34명의 후배 공무원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멘티의 업무상 고충, 생활의 고민 등을 주제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시장은 스페셜 멘토로서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후배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아 진주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뛰고, 전국적인 복지 롤모델이 되고 있는 시의 4대복지시책 정착을 통한 진주시 사회복지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멋진 사회복지공무원이 돼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업무역량 뿐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양질의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