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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남 예산군 조양웨딩홀에서 열린 ‘통합 예산군체육회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하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군은 16일 예산군 조양웨딩홀에서 '통합 예산군체육회 창립총회'를 갖고 체육회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통합식에는 황선봉 군수와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임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은 지난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을 골자로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체육회 통합에 앞서 지난 7월 체육단체 통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규약과 제 규정을 정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군체육회규약(안), 예산군체육회 임원선임 권한 위임(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통합절차를 마쳤다.
통합체육회는 군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전문·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 힘쓰게 된다.
황 군수는 “양 단체의 원만한 합의 하에 통합체육회를 출범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