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에 ‘연탄쿠폰’지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1:47

따뜻한 겨울나기 603가구, 1억4000만원
17일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보령시청을 방문,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에게 1억4000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7일 보령시청을 방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소외계층 등 보령지역 내 603가구의 저소득층에게 세대 당 23만5000원 등 모두 1억4000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저소득층 연탄 지원 사업은 광해관리공단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쿠폰을 배부하고 다시 읍·면·동을 통해 지원 대상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배부된 쿠폰은 오는 2017년 4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연탄쿠폰 사용은 평소 연탄을 주문해 구입하던 판매점을 포함, 전국 연탄공장에 직접 전화를 하면 곧바로 연탄을 받을 수 있고 연탄주문과 배달의 불편함이 없도록 충청지역 11개 연탄공장과 충청지사 콜센터 연락처를 함께 배포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연탄보조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