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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경북 상주를 방문한 서울 노원구 상계10동 주민들이 북문동주민센터에서 본격적인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이날 상주를 찾은 상계10동 주민자치회원 40여 명은 부원2동 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작업을 도왔다.
오후에는 경천대, 상주보,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본 후 상경할 예정이다.
임종목 상주 북문동장은 "상주는 전국에서도 곶감으로 유명한 곳으로 곶감특구지역이 2곳이나 있다"며 "상생 차원에서 다음달 23일부터 3일간 열리는 '상주곶감축제'를 다시 한 번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노원구 상계10동은 지난 4월 상주 북문동주민센터에서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