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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중인 여권 택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현재 여권 택배 서비스를 받은 민원인은 모두 4454명으로 전체 여권 발급건수 3만6997건 중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실적 3258명 보다 1196명(37%↑) 증가한 것이다.
여권 택배 서비스는 여권 신청 후 발급된 여권을 받기 위해 도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집, 직장 등 민원인이 원하는 곳에서 택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다.
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여권 발급 신청 시 택배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여권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