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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통합 성별영향분석평가 순회교육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4:05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양성평등이 모든 정부 정책에 스며들어 사회 전반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6년 정부청사 통합 찾아가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정부청사 통합 순회교육은 1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청사 및 인근 청사에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 대상으로 시작해, 12월 초까지 정부세종청사 및 정부대전청사를 포함해 총 4회(서울1회, 세종 2회, 대전 1회) 진행된다.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장명선 이화여대 교수가 성인지 관점의 정책적 의미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그리고 성별영향분석 평가와 성인지 예산의 연계 등에 대해 강의한다.
 
여성가족부는 201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개별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정부청사 통합교육(총4회)을 포함해 총 27회 진행 중이다.

이 같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은 실제 행정현장에서 각종 정책과 제도를 보다 양성평등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공무원들의 성인지 역량이 강화되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제를 공무원들 스스로 발굴하게 됨으로써, 성별 차이를 반영한 정책개선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8조’에 의무조항으로 신설된 ‘성인지 교육’ 의 취지에 맞춰,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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