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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작은도서관과 엄정꿈터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해마다 동극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독서동아리 ‘동화읽는어른모임’과 ‘사과꽃동극단’에서 진행한다.
오는 29일 봉방작은도서관에서 막대인형극 ‘똥벼락’ 공연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엄정꿈터도서관에서 동극 ‘호랑아, 호랑아!’를 공연한다.
이어 다음달 7일에는 목행작은도서관에서, 8일은 수안보작은도서관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시간은 오전 10시30분과 11시30분으로 2회씩 모두 8회에 걸쳐 공연이 이뤄진다.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사서팀(043-850-3279)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백인욱 시립도서관장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작은도서관과 엄정꿈터도서관 주변에 사는 어린이를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어려서부터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