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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10시험장인 충남고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온 학생들이 수능 대박을 외치며 경례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대전지역 3교시 결시자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3교시 응시자 1만9615명 중 1612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8.2%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교시 결시율 7.3%(응시자 2만225명, 결시자 1473명) 대비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1교시에는 7.6%의 결시율(응시자 1만9645명, 결시자 1493명)을 보였으며 2교시엔 7.8% 결시율(응시자 1만9087명, 결시자 1480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