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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김천호 면장과 새마을3단체 회원들이 방문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 매전면 새마을3단체는 지난 15일 매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하루아침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가구를 17일 방문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매전면 새마을3단체회원 10여명은 피해가구의 잔재를 처리하며 아픔을 함께했다.
피해 가구는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이웃주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다시 재기하는데 큰 힘이돼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호 매전면장은 구호물품 및 위로금을 직접 전달하며 "작은 도움이지만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