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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연계 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대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연계 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유네스코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된 후 처음 시행된 이번 캠프는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에너지와 기후변화, 다양한 신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강을 통해 에너지절약 습관화 유도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60여 명의 문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보령화력발전소, 보령에너지월드, 석탄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및 경주대회 등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활동 영역 등을 탐색하기도 했다.
천석현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에너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체험, 그리고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에너지?기후변화 및 신에너지 교육의 비결 등을 에너지절약 조기교육 프로그램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