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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전국에서 일제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4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다. 사진은 지난 2015학년도 수능 당시 감독관이 수험생들에게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자 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재수생이었던 A양(19)은 도시락 가방 속에서 어머니 휴대폰이 10초간 울려 1교시 종료 후 귀가 조치됐다.
가방 속에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남학생도 2교시 전 귀가조치됐다.
또, 2교시 시험 본령이 울리기 전 미리 문제를 푼 2명도 부정행위로 적발돼 귀가조치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정행위자의 올해 시험은 무효 처리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