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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대전 중구 대성고등학교에서 학교 후배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은 9월 모의평가 유형과 유사하게 출제됐고 가형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 B형과 비슷하게, 나형은 지난해 수능 A형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 제일학원에 따르면 2017학년도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첫 수능으로 A, B형에서 가, 나형으로 바뀌었다. 또한 유형은 9월 모의평가와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 가형은 지난해 수능 B형과 비슷하게 나왔으며 나형은 지난해 수능 A형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했으며 대체적으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됐다.
확률과 통계의 4문항이 가, 나형 공통으로 출제돼 작년 수능에서의 공통 문항 수를 유지했다.
또 9월 모의평가에서 가, 나형 공통으로 통계단원에서 출제된 빈칸추론 문항이 출제됐고 매년 출제되는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나형에 출제됐다.
출제 범위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바뀌었으나 새로운 신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