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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6:11

대전 인쇄산업에 대한 전문가 진단 및 발전 방안 논의
17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17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인쇄학회 오성상 회장과 배재대학교 김학진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남대 염명배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시 오규환 도시재생과장, 대전시 이옥선 문화산업담당 사무관, 대전대학교 유정미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임성복 박사,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박희준 이사장, 대전도시첨단인쇄출판산업단지추진조합 구자빈 조합장, 도서출판 이화 성정화 대표, 중기중앙회 양찬회 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논의를 이어갔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대전의 인쇄출판산업은 서울, 대구에 이어 우리나라 3대축을 이루며 지역의 문화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며 "오늘 각계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쇄산업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고 인쇄산업을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상 회장은 "인쇄 산업은 장치 기반의 제조 산업으로서 기능적인 측면과 문화 산업으로서 무형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인 산업"이라며 "우리나라 인쇄 산업이 새로운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다른 사업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산업으로 나아가야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학진 교수는 대전 인쇄산업의 현안 및 국내·외 육성 방향과 전방산업의 추세를 설명하고 기술융합과 산업융합을 통한 인쇄 신산업 육성방안을 제시하면서 "산(産)+문(文)+예(藝) 융합 명품 산업 공간으로서의 대전도시첨단인쇄출판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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