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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출연연 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6:14

17일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선정된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임프린트공정장비실험실 연구진들이 안전점검 사항이 기재된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KIMM·원장 임용택)은 대규모 예산 확충을 통해 정부 출연연구기관 최고 수준의 안전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계연은 미래부가 14일 발표한 2016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심사결과 기존 4개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나노임프린트공정장비실험실과 초정밀시스템메카트로닉스실험실 2개가 신규로 선정되며 출연연 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 안전의식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계연은 출연연 가운데 유일하게 ‘위험노출 연구실험실 안전기반 확충사업’ 예산 109억 원을 확보(사업기간 지난 2015년~2017년)하고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사고예방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설비 보강을 추진해왔다.

안전설비의 일환으로 가스안전 설비구축(가스저장소, 중앙통제시스템), 유해위험물질 안전시설 개선(안전시약장, 유해가스정화장치), 소방안전시설 개선(화재감지기, 재난안전체험장) 및 피난시설(비상탈출로)을 확충했다.

임용택 원장은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안전 설비 및 제도를 구축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현장 안전의 질적, 양적인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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