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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28일 열린 '2016 아동·여성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을 앞두고 18일 오후 1시30분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력피해자 관련 기관ㆍ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열린다.
지난 6월28일에 진행된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성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하는 '아동·여성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성인권 감수성 1인 1피켓 만들기(SNS 홍보)를 비롯, 성평등 의식 정립을 위한 징검다리 게임 및 룰렛 체험, 해찬이ㆍ나래와 함께 하는 아동 안전교육, 성인권 코스튬(가면, 모자, 안경) 착용 및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여성긴급전화 1366',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대구해바라기센터' 등 지역 20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민·관 관계기관과 함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 폭력 없는 인권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