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오후 충북 영동군이 MG웨딩홀 3층에서 2016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연 가운데 박세복 군수(맨앞 가운데 연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17일 오후 MG웨딩홀 3층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이 어울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며 화합과 소통하는 2016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열었다.
영동군귀농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민, 귀농귀촌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 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인생2막을 이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의 무대에 함께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개회식에서는 감사패 전달, 귀농귀촌인 활동상황 보고,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발표가 이어졌으며 협의회가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20kg 50포. 220만원 상당)이 기탁돼 의미를 더했다.
2부 화합마당에서는 시낭송, 색소폰 연주 등 귀농귀촌인 재능발표회가 진행으며 읍·면 지회별 장기자랑 등 어울림 행사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서로 다른 삶의 현장에서 살아온 다양한 귀농귀촌인과 고유 문화를 향유해온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 산림과 김석주 귀농귀촌팀장은 “이번 행사로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이 돼 줄 것을 바란다”며 “영동에 새롭게 터를 잡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농업현장에 융화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