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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6 시·군종합평가 준비 ‘박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7:53

17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고득점 방안 논의
17일 충북 영동군이 구정서 부군수 주재(정면 가운데)로 2017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군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2017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군 달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동군은 17일 구정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지난해 세부 지표 확인과 고득점 획득전략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가는 국 ? 도정 주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북도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 한 해의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문화관광 등 9개 분야, 32개 시책, 72개 지표, 150개 세부지표를 평가한다.

군은 지표별 담당자를 정하고 매월 실적자료 입력(온라인 평가 시스템)·점검과 우수사례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지표별 추진목표 설정, 대응전략 수립, 지표담당자 역량강화 등을 담은 세부추진계획을 지난 8월 수립했다.

다음 달까지 평가 전문가를 초청해 부서별·담당자별 컨설팅을 실시해 지표별 이해와 대응전략을 학습하고 부진 지표는 계속 보완할 방침이다.

군은 2016년(201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결과 최근 몇 년간 하위권에 맴돌던 시·군종합평가에서 중위권으로 진입,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군 기획감사실 김해용 기획정책팀장은 “시·군종합평가는 군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인 만큼 폭넓은 안목을 갖고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 최우수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 시·군종합평가는 내년 1~5월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평가결과가 내년 5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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