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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9경' 이처럼 아름다울수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4:42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경기 고석원씨 ‘유달산 설경’금상
목포9경 전국사진공모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고석원 씨의 '유달산 설경'.(사진제공=목포시청)

새롭게 변화된 목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목포 9경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유달산 설경’을 출품한 고석원 씨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목포시는 지난 18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실에서 열린 ‘목포 9경 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공개심사 결과를 22일 확정 발표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선정된 목포 9경을 널리 알리고, 9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포착한 사진작품을 확보해 관광과 홍보, 행정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0일까지 20일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달산 풍경, 목포대교 일몰, 갓바위, 춤추는 바다분수, 노적봉, 목포진, 삼학도 이난영공원, 다도해 전경, ‘사랑의 섬’ 외달도를 소재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409점이 출품됐다.

고석원 씨(경기)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가운데 ‘갓바위’를 출품한 김순희 씨(전남)와 ‘설산에서 다도해’를 출품한 박경진 씨(전남)가 각각 은상을 안았다.

‘눈 내리는 갓바위’를 출품한 이연이씨와 ‘유달산 운해’를 출품한 김은광 씨, ‘춤추는 바다분수’를 출품한 김연자 씨가 각각 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김완수 씨가 출품한 ‘일등바위’ 등 5점이 가작, 최재영 씨가 출품한 ‘갓바위와 사공’ 등 50점이 입선하는 등 모두 61점이 입상했다.

시는 다음달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건형 관광과장은 “선정된 뛰어난 사진은 목포 9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대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펼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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