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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우수 지자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4:42

보건복지부 장관상·포상금 1000만원 받아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2016년 전국 희망복지지원단 우수 지자체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월 출범한 희망복지지원단은 4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25개 읍·면·동을 나눠 관리하며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74가구의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했고 민간영역과 연계해 2869건, 공공기관과 연계해 514건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장강박증이나 무기력증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업무 수행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높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온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로 전국 희망복지지원단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남욱 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충주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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