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노인대학, 제34회 졸업식 열고 46명 배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5:50

23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34회 졸업식을 연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가운데 연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지회장 민병수)는 23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군의회의장, 조동섭 영동교육장, 황천성 영동경찰서장, 11개 읍·면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지회 부설 영동군노인대학 제34회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3월9일 50명이 입학한 영동군노인대학은 8개월 동안 사회저명한 20명의 외래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노인건강관리 및 교양강좌 등 모두 20개 과목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6명(남 34명.여 1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김준권씨(75) 외 14명이 개근상을, 김동문씨(85) 외 2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고령임에도 학업에 정진한 최병헌씨(86)가 면학상을 수상하고 김동흔·박정자씨가 부부로서 다정상을 수상했다.

김명연 노인대학장은 식사에서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봉사활동 등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노인자원봉사에 앞장서 배움의 터전을 이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병수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짧은 기간이지만 노인대학 전 과정을 마치고 정든 교정을 떠나는 어르신들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졸업생들이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노인회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발전에 앞장서는 노인지도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