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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해군 정비창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정비창) |
해군 정비창은 23일 ‘해군 정비창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박치욱 정비창장, 각 부서(공장) 자원봉사단 임원, 심경희 창원시 자원봉사센터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군 정비창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1050여명의 자원봉사 희망자가 참여, 6개의 봉사단과 29개 봉사회를 구성했다.
이는 각 공장과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수행되던 봉사활동을 체계적?조직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
해군 정비창은 현재 6개 공장, 1200여명의 구성원이 있으며, 창원시 진해구 전체 산업기업 중 규모 2위에 해당하는 조직이다.
그동안 시설 환경 정화 등 단순한 인력지원 위주로 수행하던 봉사를 자원봉사단 창립을 통해 정비기술을 활용한 전문기술봉사로 전환하고자 한 것이다.
지난 2일 창원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초빙교육도 시행해, 자원봉사의 의미, 필요성?자원봉사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해군 정비창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창립을 기획한 전략기획실장 박익숙 중령은 “정비창 조직 규모에 걸맞은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부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 창립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비창의 기술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해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군 정비창은 오는 12월 창원시와 자원봉사 협정(MOU)을 체결해 지자체와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비창이 가진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재난 구호, 홀몸노인 집수리, 저소득가정 보일러 교체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