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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창원시 진해구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한 식당에서 가진 오찬을 겸한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22일 아동과 여성을 3대폭력(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을단위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70여명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15개동 214명으로 구성된 진해구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여성?아동의 안전을 위해 주 1∼2회 마을 위험지역 순찰과 폭력예방 활동을 펼쳐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해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16년 활동실적을 평가하고 지킴이단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도 활동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동별 지킴이단원들은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며, 효과적인 순찰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1년 동안 애써 준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원광역시 승격홍보와 더불어 2017년엔 더욱 안전한 진해구 만들기에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