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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폴리텍홀 앞에서 ‘폴리텍 전(展)’ 개막을 알리며 박희옥 한국폴리텍Ⅶ대학장(가운데)과 성해진 이노비즈 경남지회장,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캠퍼스)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 내 체육관에서 대학종합박람회 ‘폴리텍 전(展)’을 개최했다.
이번 ‘폴리텍 전’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예비 기술 리더들의 열띤 경연장으로 재학생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정연희?이성애 경남도의원, 정영주 창원시의원, 최주원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장, 성해진 이노비즈 경남지회장, 김찬모 ㈜부경 회장, 이삼연 우림테크 대표이사(창원캠퍼스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121개의 ‘프로젝트 작품전시’를 중심으로 지역 중고교생 대상 ‘학과 체험활동’, ‘2016년 재학생 연구실적 발표회’, 수시1차 합격생을 위한 ‘미리 가보는 대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젝트 작품전시’는 산업학사학위(전문대학)과정 9개 학과에서 80개 작품과 기능사(국비무료 직업훈련)과정 5개 학과에서 18개 작품, 학위전공심화(학사학위 야간 3,4학년)과정 3개 학과에서 19개 작품, 기능장(숙련 기술인 양성)과정 2개 학과에서 4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작품 가운데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Auto Distributor Machine’와 뇌파의 집중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포스트레이너’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지능형 로봇체험을 비롯한 9개의 학과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자유학기제 등을 활용하여 이날 행사에 방문한 중고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날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가 내놓은 레저와 육아를 결합한 ‘스마트 유모차’가 영예의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자동차과가 ‘최우수 학과상’을 받았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체육관에서 열린 ‘재학생 연구실적 발표회’에서는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에 12월 게재 예정인 논문이 발표돼 호평을 받았다.
발표된 논문은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 2학년 문주현 학생의 ‘순환부품의 최적화 설계를 위한 볼스크류의 설계 및 거동해석’이다.
한편 이번 ‘폴리텍 전(展)’ 최우수작품 부문에 ㈜부경의 후원으로 6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박희옥 학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학생들의 기술력을 맘껏 펼쳐 보이고 학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창원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갈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17학년도’ 스마트팩토리과 신설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