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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포스터.(사진제공=대구시청) |
특히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이효수 포럼 창조도시 대표는 '창조도시 대구'의 모습을 담은 '창조도시 대구 선언'을 선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저명한 창조도시 분야 전문가와 석학들을 초청해 선진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통해 창조도시 대구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조도시' 세션에서는 창조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본 전략에 대해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필 우드 도시문화 전문가, 실베인 지게어 OECD 지역경제 및 고용 전문가 등이 기조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진다.
'인재가 몰려오는 기회의 도시' 세션에서는 탐 플레밍 창조경제 컨설턴트가 영국의 테크시티 성공사례를 들어 한국의 창조산업 및 창조도시 육성 전략에 대해 제안한다.
'생활이 여유로운 즐거운 도시' 세션에서는 마이클 더글라스 싱가폴국립대학 교수 등이 아시아 도시들의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고, 황리링 국립대만대학교 교수와 함께 토론의 장을 펼친다.
'시민이 주인되는 참여의 도시' 세션에서는 마르코 스코익 홍콩대학교 교수를 통해 지방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열린 공동체로 발전한 사례를 공유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세션에서는 플로리안 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와 해롤드 클락슨 IMG 아티스츠 수석부사장이 참여해 대구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글로벌 포럼은 '대구만의 창조도시'에 대한 고민을 위해 관련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해외 선진도시들의 사례를 공부하고,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대구의 창조문화 저변 확대 및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