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의 올해 두 번째 '현장소통 시장실'이 24일 오후 3시40분부터 동구 효목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권 시장을 비롯, 강대식 동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일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파티마삼거리~복현오거리~유통단지 연결도로 개설,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활용, 신천둔치 산책로 연결육교 설치, 화랑로25길 오수관거 연결공사 시행 등에 대해 불편 및 건의사항을 듣고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한다.
권 시장은 앞서 이날 오후 3시 동촌유원지를 방문해 서편 주차장 조성, 공원 재정비, 동촌숲 조성 등의 동촌유원지 활성화를 위한 개발방안과 관련해 민원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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