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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11-23 21:22

23일 대구엑스코에서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23일 대구엑스코에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산.학.연 대표, 기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함께 열려 부품소재?기계?로봇의 연관성 있는 3개의 전시회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새로운 밸류체인 형성으로 산업간 파급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일반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부품, 금속, 화학 소재, 세라믹, 3D프린터 관련업체 등 타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부품소재분야 연구기관, 업체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119개사 190부스의 역대 최대규모로 벤처혁신관을 비롯해 미래 신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각종 테마관과 수출?투자유치상담회 등이 함께 열렸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 스위스 등 8개국 4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됐다.

25일에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 대구.경북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구매상담회를 마련하고 업체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신시장 창출 등 실질적 성과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업초기 업체의 공동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위해 벤처혁신관을 구성해 벤처기업 생산제품의 효율적 전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은 전통적 부품소재산업 집적지로서 이번 산업전을 통해 해당 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될 기술, 신소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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