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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실무사례 중심의 FTA 아카데미 강좌 완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23 22:26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이 최근 실무상 FTA를 접하거나 관심이 있는 수출입업체와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개설한 FTA 아카데미 강좌를 마쳤다.

최근 한?중 및 한?콜롬비아 FTA 발효로 실무상 습득해야 할 국제협정과 국내법규들이 복잡?방대해짐에 따라 FTA를 처음 접하는 세관직원과 수출입업체 직원들이 FTA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본부세관 FTA1과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자체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FTA 원산지 결정기준과  원산지 인증 수출자 업무 등을 포함한 강좌를 개설해 총 196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고 일정시간을 수료한 직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다국적 FTA시대를 맞아 수출증대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사례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집?분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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