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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청사 표지석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017년도 예산안으로 6432억원을 편성해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주시의 다음해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174억원(2.77%) 증가한 액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3.20% 증가한 581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4.03% 감소한 19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32억원으로 6.02% 증가했다.
사회복지비가 124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세입예산을 보면 지방세 수입(345억원, 5.75%), 세외수입(229억원, 3.82%), 지방교부세(2937억원, 48.95%), 조정교부금(110억원, 1.83%), 보조금(2005억원, 33.41%),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374억원, 6.24%)로 편성했다.
2017년도 세출예산은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신규사업은 억제하고, 행사ㆍ축제성 경비 및 경상경비를 감액 편성했다.
주민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도로ㆍ교량 유지관리사업(전년대비 11억원 증액), 도시계획도로 확포장사업(전년대비 22억원 증액), 녹지공원화ㆍ도시공원개발사업(전년대비 15억원 증액)을 추가 편성했다.
또 국내기업 입지 시설보조금, 농공단지 공동시설개보수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추가 편성했다.
2017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시민공개토론회,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불확실한 세입 전망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예산으로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과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대비 투자에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