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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배종용 (주)푸른농산 대표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라면’을 양동인 거창군수(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배종용 (주)푸른농산 대표는 23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180박스(560만원 상당)를 양동인 거창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사랑의 라면은 관내 12개 읍면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 세대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푸른농산은 가조면 석강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농산물을 건조하고 제조해 라면에 들어가는 스프를 만드는 공장이다.
해마다 라면 등을 지정 기탁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배종용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잘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