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거창군 북상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 북상면(면장 정연석)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세대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출향인 이상철 씨가 김장 재료비 250만원 후원과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강두영, 허행옥)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뤄져, 배추 200포기로 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노인은 “올해도 이렇게 김장김치를 담가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연석 면장은 “사랑의 후원자와 봉사자의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 재료비를 후원한 이상철 씨는 북상 병곡마을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김장 재료비를 후원해 오고 있다.















